인천세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에 공인증서 수여
인천본부세관이 '22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신규 공인 및 재공인 12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 27일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공인을 취득한 기업은 ㈜호현에프앤씨, ㈜와이엠케이, ㈜로지스이노베이션 3곳이다. 한국몰렉스(유), ㈜유라하네스, 텔스타-홈멜㈜, 반도체인공업㈜, 아성크린후로텍㈜, 비엠벨틱스, ㈜창환단자공업, 에이케이 웅진관세법인, 관세법인 선율 9개 업체는 다시 공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