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계획은 실천하면서 세우는 겁니다. 누구보다 빨리 앞으로 나가는 방법을 적용하세요!
새해에 꼭 이뤄야 하는 도전이 있다면? 계획을 세우기 전에 우선 실행하세요. 계획은 닥치는 대로 대응면서 동시에 세워도 늦지 않습니다! 자동화 설비 업체 텔스타의 대표인 임병훈 대표는 지방대를 나와 인맥도, 기술도 없지만 남들보다 0.1초 빠르게 고객을 능력하는 '눈치'로 지금껏 성장해왔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이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고객의 필요에 '눈치껏' 대응하면서 실행과 동시에 계획을 세워나간 그의 휴먼스토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어쩌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01:36 해외 엔진 설비를 국산화하자!
02:22 기술이 없으면 눈치라도 빨라야 한다(feat.0.1초 빠르게)
03:00 업종을 3번이나 바꾼 이유는? 고객의 고통 때문
04:34 자동차 파워트레인 점검 설비를 국산화 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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